[대왕 너겟]OTT 콘텐츠가 궁금해? 하루에 500원! 💰

오늘 대왕너겟을 Get 해야 하는 이유

  • 다양한 OTT를 구독하고 있는 너겟 구독자들이 많아요. 밀접한 소식일수록 관심이 많이 가는 법!
  • 이번 일로 OTT의 요금제나 정책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어요.


구독자님, 요즘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도 다양한데요. 하나둘 구독하다 보면 한 달에 나가는 구독료만 해도 적지 않잖아요. ‘누가 구독료 좀 줄여줬으면 좋겠다’라는 생각도 들고요. 정말 OTT 구독료를 확! 줄여주는 서비스가 등장해서 OTT 업계가 시끌시끌하다고.


그런 서비스가 있다고? 당장 알려줘야지!

우리가 OTT를 구독하면 한 달에 며칠이나 보나요? 세어 보면 생각보다 얼마 안 될 텐데요. 휴일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번에 몰아서 보는 사람들도 있고요. 이런 우리들의 소비 행태를 파고들어, OTT 1일 이용권을 파는 서비스가 등장했어요. 서비스명은 페이센스. 페이센스는 직접 OTT를 월 구독한 뒤, 월 구독한 계정을 사용자들에게 돈을 받고 공유하는 방식이에요.


계정을 공유한다고?

넷플릭스를 예로 들면, 넷플릭스 프리미엄 요금제는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접속해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데요. 페이센스가 넷플릭스 프리미엄 요금제를 구독해, 하루에 최대 4명에게 계정을 공유해주고 돈을 받는 거예요.

 

우리가 OTT 1일권을 사면, 페이센스로부터 24시간 동안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는 거죠. 24시간 뒤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바뀌어 이용할 수 없고요. 현재 넷플릭스 1일권은 600원. 웨이브, 티빙, 왓챠, 라프텔은 500원, 디즈니+는 400원이면 하루 동안 이용할 수 있는데요. 한 달에 내야 하는 구독료를 아낄 수 있다고. 

출처: 페이센스 홈페이지